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 새트리아니 (문단 편집) == 음악 활동 == 4살때 누나로부터 받은 기타 때문에 그동안 익혔던 드럼을 포기하게 된 조는 ‘칼플레이스’고등학교 때부터 록 기타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했다. 얼마후 조는 빌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작곡 등 이론을 배웠고, 버클리음대에 들어가 본격적인 음악지식을 쌓았다. 그가 록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롤링 스톤스를 비롯한 몇몇 록 밴드들을 세션해 주면서부터였고, 86년 솔로 데뷔앨범 [[Not Of This Earth]]를 발표해 정식으로 록계에 등장했다. 이 앨범에서 조는 재즈적 색채가 강한 기타를 들려주어 재즈퓨전 기타리스트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87년에 조는 첫 앨범보다 록적으로 기운 두 번째 앨범 [[Surfing With The Alien]]을 공개하였다. 또한 88년 6월 11일에는 샌디애고의 캘리포니아 극장에서 공연을 가지며, 명실공히 스튜디오와 라이브 모두에서 최고의 기타솜씨를 들려주었다(이때의 실황은 그후 Dreaming #11으로 공개되었다)89년에 조는 100% 인스트루멘틀 이었던 그간의 앨범들과는 달리 그 자신이 직접 보컬까지 맡았던 앨범[[Flying In A Blue Dream]]을 발표하였다. 앨범활동 이외에도 기타잡지 등에 이론 칼럼을 쓰고 학원강사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93년에 조는 투어 도중 [[딥 퍼플]]을 탈퇴한 [[리치 블랙모어]] 대신 1년이 넘는 월드 투어에 합류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임시로 연주를 했다.[* [[https://ultimateclassicrock.com/joe-satriani-rejected-deep-purple/|처음에는 거절했다고 한다.]] 누구라도 [[리치 블랙모어]]를 대체할 수는 없다는 말과 함께 딱 잘라 거절했으나 이후 생각을 바꿔 전화를 준 매니저에게 연락을 다시 했는데, "저기, 거절했다고 이미 전달했나요?"라고 묻자 매니저가 "아뇨, 마음을 바꾸실 줄 알았습니다."라며 수락이 됐다고 한다.] 이 때 딥 퍼플의 멤버들이 조에게 정식멤버로 가입할 것을 권유하였고 본인도 솔로활동도 겸한다는 조건으로 가입을 원했으나 매니지먼트사 와의 문제로 성사 되지 못했다. 2017년 2월 9일 목요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했다.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저녁 7:30에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